필서/한줄낙서

앵두

시인김남식 2020. 6. 8. 10:23

마음이 쉬어가는 공간

 

이별은 가슴에 묻고 사랑은 추억에 묻고 보고픈 맘은 호수에 묻고 앵두같이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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