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의군 이영묘 화의군묘 솔새김남식 기자촌 삼거리에서 제작말로 가면 길 우측으로 화의군의 묘역과 사당이 나온다. 이 묘역은 조선 제 4대 왕인 세종(世宗)의 아들로 단종(端宗의)의 복위 운동에 가담하여 세조로 부터 정치적 탄압을 받았던 화의군 이영(和義君 李瓔: 1425~1489년 이후)의 분묘가 자리한 .. 기행/역사기행 2004.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