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말.경어(敬語)와 압존법(壓尊法). 존경말.경어(敬語).압존법(壓尊法). 직장 사람들을 부르는 말.직장과 사회에서 경어쓰는 법 ▶존경말 <시>는 상급자인 부모에게만 사용하는 말이다.(1) 남편을 두고 하는 말이 <앉으시고>, <주무시고>,<잡수시고>, <저는 그때>라고 말하게 되면 시부모가 설 자리가 없게.. 책방/시와창작 2012.05.02
아버지에 대한 호칭 아버지에 대한 호칭 아버지:직접 부르거나 대화 중 지칭할 때, 남에게 자기의 아버지를 일컬 때 아버님:남편의 아버지를 직접 부를 때와 상대방의 아버지를 일컬을 때 아비:아버지의 어른에게 아버지를 일컬을 때 아빠:말을 배우는 아이(초등 학교 취학 전)에게 그의 아버지를 일컬.. 책방/시와창작 2012.04.30
시와 글 쓸때 상상력 시와 글 쓸때 상상력 글을 쓰기전 주제 부터 착상 하고 글를 치며 손놀림은 순식간 피아노 건반에 손놀리 듯이 그속 으로 실제 들어가 함께 살아 감니다 글은 고상하게 꾸미려 하지 안습니다 스크린이 스쳐 가듯이 흘러 가는 상상력를 다듬어 글쓰기을 시작 함니다 친구와 마주 하였을때 .. 책방/시와창작 2012.04.29
시어에 필요한 우리말 시어에 필요한 우리말 아띠 : 사랑 알범 : 주인 가우리 : 고구려(중앙) 구다라 : 백제(큰 나라) 시나브로 : 모르는 새 조금씩 조금씩 타래 : 실이나 노끈 등을 사려 뭉친 것 단미 : 달콤한 여자. 사랑스러운 여자 그린비 : 그리운 선비. 그리운 남자 숯 : 신선한 힘 산마루 : 정상(산의) 아미 : 눈.. 책방/시와창작 2012.04.27
화풍감우 화풍감우 [和風甘雨] 부드러운 바람이 불고 단비가 내린다는 뜻으로, 날씨가 고르고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구한감우 [久旱甘雨] 오랜 가뭄 끝에 내리는 단비 책방/시와창작 2012.03.30
새한글맟춥법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ㄱ> 가까와 → 가까워 가정난 → 가정란 간 → 칸 강남콩 → 강낭콩 개수물 → 개숫물 객적다 → 객쩍다 거시키 → 거시기 갯펄 → 개펄 겸연쩍다 →겸연쩍다 경귀 → 경구 고마와 → 고마워 곰곰히 → 곰곰이 괴로와 → 괴로워 구렛나루 →구레.. 책방/시와창작 2011.05.31
不자 뒤에 오는 한자의 음이 <ㄷ,ㅈ>으로 시작되면 <아니 부>.. [ 不 ] - '부'로 읽어야할때와 '불'로 읽어야할때 아니불. 아닐부 두가지 다 읽을 수 있지않습니까- 樂 같은 경우에야 단어의 흐름으로 -악.락.요- 로 구분 할 수 있겠는데요, 불과 부는 뒤에 오는 단어에 의해서 변하는건지, 왜 그렇게 되는건지 알고싶습니다~77 不 아니 불 이 글자는 평소에.. 책방/시와창작 2010.10.06
혼동해서 쓰는 우리말 혼동해서 쓰는 우리말 김남식 우리 말을 쓰다가 보면 혼동하여 쓰는 말들이 많이 있다 몇가지 추려 보았는데 우리말 사용에 혼동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 봉오리 : 망울만 맺히고 아직 피지 않은 꽃을 가리킴. │ ex) 이제 막 봉오리가 맺을락 말락 하는 할미꽃…. ≪김원일, 불의 제전≫ └ 봉.. 책방/시와창작 2010.08.28
어떻게하면 글을 잘 쓸수있나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나요? 우선 글을 쓰기 위해서는 어떤 주제가 있어야 하겠죠. 막연하게 글을 쓸려면 어렵기도 하구요. 주제를 좁혀야 글 쓰기가 좋습니다. 너무 거창하게 쓰려고 하면 금방 포기하게 되요. 글을 표현하는 것은 말 잘하는 것 이상의 능력이 필요하죠. 어휘력도 .. 책방/시와창작 2010.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