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뵈이야빙하
자연자원이 가득한 노르웨이는 그야말로 지상의 낙원이었다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마음에 힐링을 하니 기분이 상퀘하였다
곳곳마다 펼쳐지는 거울같은 호수들은 보는내내 아름다웠다.
노르웨이 뵈이야 빙하
여름에는 폭포로 겨울에는 빙하로 변하는 곳이다
2018년 9월20일 방문한 노르웨이 뵈이야빙하 한 여름에도 그대로 남아 있다고 한다
이곳에서 차로 10여분 내려가면 빙하 박물관
노르웨이 뵈이야빙하박물관
1991년에 개관하여 1994년에 유럽의 박물관 상을 수상 했다고하는 빙하 박물관은
요스테달브렌 국립공원안에 있다
유람선으로 버스를 탄채 송내피요르드 호수를 건너서 저녁 늦게 숙소에 도착하였다
라르달에 있는 숙소
'기행 >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만선산 풍경구 (0) | 2018.11.02 |
|---|---|
| 북유럽 여행후기 (0) | 2018.10.05 |
| 프레드릭스보그 정원(frederiksborg) (0) | 2018.09.26 |
| 요정의길 트롤스티겐 로드 (0) | 2018.09.22 |
| 헬싱기투어 (0) | 2018.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