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

영어공부

한글이 얼마나 우수한 지를 미처 감지하지 못한 이 나라의 위정자들은 영어를 못하면

망하는 줄 알고 글로벌시대 어쩌구하며 아이들에게 조차 그 시류를 전가하고 젖을 뗀

어린 아이때 부터 영어를 가르치지 못 하면 큰일 난 것 처럼하는 바보같은 대한민국이다

우리 아이가 영어를 못하면 도태되는 듯한 분위기에 휩쓸려서 한글도 다 이수하지 못한

초등학교 어린이를 유학 보내는 나라 그것도 돈푼께나 있는 유명인사들이 먼저 설치고 다닌다

특히 테레비전 방송에 나와서 유학 보낸 것을 아주 자랑으로 일삼는

기러기아빠가 큰 감투인양 일부 연예들도 한몫을 한다

 

형편이 부족해서 유학을 보내지 못하는 사람은 그래서 기가 죽는다

언어 교육에서 국어가 가장 우선되어야 하고 예절을 가르치는 국어를 터득해야 한다

부모에게 감사하고 스승을 아는 학생으로써 인성교욱이 우선이다다

반듯이 어느 정도의 체벌은 반듯이 있어야 하지만 분풀이 체벌도 금지해야한다

 

성장의 기초가 된 최근에 이기적인 모습으로 자란 부모와 자식들의 기득권

스승을 무서워하지 않은 요즈음 아이들과 일등이 아니면 안된다는 부모의 교육방식 

학원 전세버스에는 '당신에 아이를 일등으로 만들어 준다는 프랭카드를 달고 다닌다

이 시대에 자란 아이들이 어른이 될 무렵에는 어떠한 일이 생길지 의문이다 

그잔아도 도덕과 질서가 어디로 갔는지 찾을 길이 없다

 

우리도 외국처럼 부모도 선배도 스승도 모두 존칭어 존경어가 아닌 외국처럼

통칭어 "YOU"로 부르지 않을까 심히 걱정이 된다 

세게 어느 언어를 보아도 존경어 '님'자를 쓰는 나라는 우리 뿐이다 

예절을 중요시하고 높임어를 쓰는 나라는 우리뿐이다

영어는 필요한 사람만해도 충분하다.

모두가 영어만 한다면 장차 어찌될까

다른 몇몇 나라들 처럼 2개 국어를 쓰는 나라가 되지 않을까요

우리나라가 노벨 문학상을 몇번이나 놓친 이유는 아름다운 우리나라 미사어를

영어나 다른나라 말로 번역을 못해서 이다

아주 쉬운 예로 하나를 든다면 숫자로 2424는 이삿짐 센터를 표현하는 문귀는

영어나 다른 외국어로는 절대 표현 할수가 없다

예절을 가르치는 國語 부모에게 감사하고 스승을 아는 학생으로써 인성교욱이 우선이다.

 

당신에게 좋은인연으로

오래도록 기억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