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계 황석채
양가계를 구경하고 나와서 버스를 타고 다시 황석채로 향했다.
버스에서 내려 케이불카를 탄다 .
어딜가나 삐쪽산은 배가 터지도록 구경했다.
너무 많이 있으니 처음엔 신기했으나 그냥 그랬다.
여긴 옵션관광으로 50$(약 6만원) 을 냈으니 한국 같으면 비싸서 구경 갈 수 없을것 같다. 한국사람이 봉이다
자연속에서 자라고 있는 원숭이를 가까이서 보았다.
안개로 인하여 사진은 그리 잘 나오지 않았다.
양가계, 원가계 황석채를 구경하는데 오후 4시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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