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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음의 수련 솔새김남식
혹시 ~ 이런 한탄을 해 보았는지요? 나는 돈복도 자식복도 서방복도 마누라 복도 없어 누구나 마음 속에는 바램의 끝은 한이 없습니다
마음을 비우면 욕망이 없어지고 가족에 갈등도 없어지며 세상이치를 이해하여 편안하게 건강한 노후를 보내게 된다 그러나 사람이기에 인간이기에 쉽게 버리지를 못한다
즉 ~ 마음이 운전하고 몸은 자동차이다 몸뚱이를 끌고 다니는 바로 이 마음 마음이라는 게 과연 어떤건지?
이것을 알아야 모든 번민에서 벗어 날 수 있지만 내 마음도 내가 모른다고 하는 것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마음을 갈고 딱아서 참돤 본성을 되찾는 것이 바로 마음의 수련이다 그래야 최상의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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