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전한 인생 사랑으로 막음하자 솔새김남식
배부은 소리 같지만 결혼 생활은 할만큼 했지요
나이가 들어 전 같지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고
가족간의 사랑은 그냥저냥 미움없이 지내고 있으나 먹고사는 경제는 남한테 빌려 달라 하지 않을 정도로 그런데로 살아 가지만 나이가 들어가면 웬지 허전하고 외롭고 쓸쓸하여 그래도 다들 그렇게 사는데 하며 자신을 추수려 보지만 이상하다 그래서 어느 때는 멍하니 먼산을 바라 보기도 하고 자신의 코드를 맞춰줄 사람이 없다면 누군가를 사랑을 할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도전 해 보세요. 자신이 실망하지 않도록 해야겠지요
인생은 파도라고 한다 아주 좋기만한 고운 정과 귀찮지만 허물없는 미운 정도 있다고 한다. 보면 볼수록 정이드는 사람으로 있어야겠다
고운정 보다 미운정이 훨씬더 너그러운 감정이 있다고 한다 싫은 사람은 죽어도 싫지만 미운 사람은 언제가는 내 사람으로 변할 수가 있다고 하기 때문에 미움보다는 사랑이 우선해야 한다. 이웃을 사랑하며 내 가족을 더욱 더 보살피는 삶 만약 치료약이 없다면 누군가를 사랑하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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