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전기주식회사

삼화전기주식회사 ( 三和電氣株式會社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92번지

전기·전자 관련 부품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삼화콘덴서그룹 소속 기업으로

2009년 9월말 현재 606명의 직원과 함께 일하고 있다

.

소형 대용량의 전해축전기 분야에서 국내 1위업체이다. 국내 전해축전기 시장의 43%(2006년 기준)를 점유하고 있다.

알루미늄 전해축전기를 비롯하여, 전해액 대신 신물질을 사용하는 고체전해축전기

크기를 30% 이상 줄인 칩전해축전기 등의 제품이 있다.

전기이중층축전기(Electric Double Layer Capacitor/EDLC) 양산 체제도 갖추고 있다.

전기이중층축전기는 일반적인 전해축전기보다 100만 배 이상의 고용량을 지닌 친환경 제품으로

하이브리드 자동차, 풍력 및 태양광 발전, 우주항공 산업 분야에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1973년 12월 10일 삼화니찌콘주식회사로 문을 열었다.

삼화콘덴서공업주식회사가 일본의 전해축전기업체인 니찌콘주식회사와 합작계약을 통해 설립했다.

1974년 11월 상호를 삼화전기주식회사로 변경했다. 1986년 11월 한국증권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했다.

1989년 9월 기술연구소를 설립했고, 1993년 6월에는 중국 법인 천진삼화전기유한공사를 설립했다.

삼화콘덴서그룹 2009년 9월말 현재 삼화전자공업주식회사, 삼화전기주식회사

삼화콘덴서공업주식회사, 서울상호저축은행주식회사, 삼화텍콤주식회사, 삼화기업주식회사,

한국JCC주식회사, 삼화무역주식회사 등의 계열사를 가지고 있다.

삼화전기 도약할 것 같네요
올해 전기차 본격적 대중화 시대 현대차의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 중국 정부 관계자로부터 호평
삼화전기 아직도 상당히 저평가 재무구조 좋고 영업이익률도 아주 좋아 끝까지 고고

현재 주가는 11,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