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어려운 일 두가지
세상사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일 두가지를 든다면 .....
첫 번째가
내 생각을 남의 머리에 넣는 일이고
두 번째가 남의 돈을 내 호주머니에 넣는 일이다
첫 번째 일을 하는 사람을
선생님이라 부르고
두 번째 일을 하는 사람을 우리는
사장님이라 부른다
그런데 이 어려운 두가지 일을 한 꺼번에 시원하게
해결하는 사람을 (@@@) 라고 부른다
그리고 선생님에게
대드는 것은 공부하기 싫은 것이고
사장님에게 대드는 것은 돈 벌기 싫은 것이다
따라서 (@@@) 에게 대드는 것은 세상 살기 싫은 것이다
다시 말해서
마누라와 싸우는 것은 죽음을 초래한
서로가 살기 싫은 것이다
오늘도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당신을 위해서 화이팅^^
누군가 물었다 그녀를 사랑하냐고 그리고 난 대답했다.
그녀는 나를 숨쉬게 하는 산소와 같고
그녀는 가뭄에 갈라진 땀을 적시는 단비와 같은 존재이며
그녀는 어둠속에서 빛을 밝히는 달과 같은 존재인것을
그런 그녀를 사랑이란 단어로는 전부 표현 할 수 없다고
그리고 그녀 또한 나와 같을꺼라고...
" 나의 생각이 맞나요? 정애씨~?" / 함평금송식당에서 k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