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편지 소리새
소리새의 오월의 편지는
봄이 되면 자주 들려 주는 노래이다
지난 세월을 되돌아 볼수 있는 가사와 애잔한 멜로디가 정겹게 들려지는 노래이다
♣ 오월의 편지 소리새 사월은 가고 꽃은 피는데 그 님은 오지 않고 봄 여름 가고 꽃잎 떨어지면 철새 떠나가고 철새 따라 멀리 갔던 그 님의 편지는
솔개트리오(소리새) 1981년 솔개트리오로 시작된 소리새의 음악 여정은
|
'음악 > 카페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움만 쌓이네 (0) | 2020.04.25 |
---|---|
그리운 사람끼리 - 박인희 (0) | 2020.02.22 |
삼일간의 사랑 (0) | 2018.04.02 |
순결한 사랑 / 남궁소소 (0) | 2018.03.22 |
두여인 박진석 (0) | 2017.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