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삼양목장 솔새김남식
대관령고개에 있는 목장은 강릉가는 길에 여러번 지났지만 삼양목장은 처음 갔다
선자령부근에 있는 대관령 전망대 1140미터까지 목장버스를 타고 올라가서 내려오는 걷기 투어이다
산위에 올라서면 전망이 뛰어나고 무엇 보다도 30여대의 풍차발전기가 신기하게 보여진다
걸어 내려오는 시간은 보통 2시간 정도 걸린다
하산후 황태국밥으로 허기를 채우면 된다
대관령삼양목장 솔새김남식
대관령고개에 있는 목장은 강릉가는 길에 여러번 지났지만 삼양목장은 처음 갔다
선자령부근에 있는 대관령 전망대 1140미터까지 목장버스를 타고 올라가서 내려오는 걷기 투어이다
산위에 올라서면 전망이 뛰어나고 무엇 보다도 30여대의 풍차발전기가 신기하게 보여진다
걸어 내려오는 시간은 보통 2시간 정도 걸린다
하산후 황태국밥으로 허기를 채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