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소식
지구에 살고있는 사람들에게 죽음의 공포의 재앙은 전염병과 자연재해 그리고 전쟁이다
여러가지 전영병 때문에 한동안 나라가 좀 혼란스러웠다
그리고 이어서 북한의 핵무장으로 인한 사드배치로 국론이 시끄럽더니
이젠 지진으로 술렁인다.
그간 지진에 안전지대라 했던 한반도에서 9월12일 최고수치 5.8의 지진이 발생하고
보니 다들 우왕좌앙한다
무조건 정부가 잘못했다고 추궁하는 언론과 야당에서 세월호니 뭐니하며 대서특필 신바람이다.
물론 안이한 생각으로 재해를 대처하는 자세는 질책을 받아 마땅하다
.
내가 생각 하기엔 그런 모습들이 더욱더 전국을 공포로 몰아 넣는것 같다.
아직은 큰 재앙이 없는 것이 다행이라 지금부터라도 잘 대비하고 점검해서 대처를 해야한다
대처 방법을 서로 숙의하기 보다는 질책과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매일 여진 소식을 보도하니 사람들이 불안 할수 밖에 없고 관광지역 경주 상권이 죽을 수 밖에 없다
우리모두 현명하게 이겨 나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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