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ld Lang Syne Auld Lang Syne(올드 랭 사인) / Robert Burns 올드랭사인 (Auld Lang Syne)은 스코틀랜드의 시인 로버트 번즈가 1788년에 작곡한 곡이다. 곡명은 '그리운 옛날'이라는 뜻이며, 한국에서는 '석별'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다. 이 노래는 전세계적으로 이별할 때 불리고 있으나 내용은 다시 만났을 때의 기쁨을 노래하고 있다.
"어릴 때 함께 자란 친구를 잊어서는 안 돼. 어린시절에는 함께 데이지를 꺾고 시냇물에서 놀았지. 그후 오랜 동안 헤어져 있다 다시 만났네. "자아, 한 잔 하세." 하면서 다시 만 날 수 있게 되기를 빌며 헤어질 때 부르고 있다.
특히 Auld Lang Syne 비극적인 사랑과 이별을 그린 흑백 영화 "애수"의 OST로 사용되었다 제1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청년장교와 무용수의 비극적인 사랑과 이별을 그린 영화로 런던 워터루 브릿지에서 행운의 마스코트 인형이 바닥에 뒹그는 장면에서 한 여인의 슬픈 운명에 관객은 눈물을 적신다 제작은 1940년, 우리나라는 1958년에 소개되었다. solsae.kns
Auld Lang Syne(올드 랭 사인)
Should auld acquaintance be forgot For auld lang syne, my dear,
We twa hae paidl'd in the burn For auld lang syne, my dear,
There's a hand, my trusty fiere, For auld lang syne, my d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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