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웃음행복

희한한 여자들

시인김남식 2010. 7. 8. 20:12

희한한 여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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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별 희한한 남자도 있고 여자도 있다
그래서 여자 시리즈 올려 볼테니까 
그냥 웃고 즐기세요

오해 마시고 별다른 뜻은 없습다

★ 멋진년==하고나서 내 여자에게 들킬까봐 입 다물고 있는 년,
★ 이쁜년==끝 내주게 해놓고 욕 봤다고 보약까지 지어 주는 년.
★ 못난년==소문 안 낸다고 해도 안할거라고 빼는 년.
★ 불쌍한년==실컷 애무 해줘도 물도 안 나오는 년.
★ 미운년==하지도 안했는데 지는 두번 했다고  그만 하자는 년.

★ 미친년==함  줬다고 계속 연락 하는 년.
★ 더 미친년==한번 했어면 그만이지 속 궁합 맞다고 자꾸 해주라고 하는 년.
★ 패 지길년== 함 했다고 마누라 행세 하는 년.
★ 죽일년== 할 때는 오빠 제일이라고 해놓고 하고나서 x이 작다고 소문내는 년.
★ 나쁜년== 하고나서 책임져 달라고 용돈 달라고 하는 년.

.

★ 더 나쁜년==돈 안주면 내여자에게 까발리겠다고 하는 년
★ 웃 기는년== 9멍도 큰년이 내 것 들어가면 아픈척 하는 년.
★ 이 상한년== 계속 X만 잡고 있는 년.
★ 개 같은년==계속 XX만 달라고 하는 년.
★ 더 개같은년==생리중인데도 지가 좋으면 평소와 같이 해달라는 년

 

 

죽일면 ; 주지도 않고 줫다고 복덕방에 소문내는 년

이쁜년 ; 지것도 주고 친구것 까지도 주게 만드는 년

나쁜년 ; 줄 것처럼 알롱거리며 등꼴만 빼 먹고 주지도 않는년

못난년 ; 한번 줬으면 그만이지 후회 한다는 년 

미친년 ; 지가 줘 놓고서도 강간 당 했다고 우기는 년

착한년 ; 몸과 마음 그리고 용돈까지 갖다 주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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