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옥박사 생가 솔새김남식
조병옥 박사는 일제 강점기때 활동한 독립운동가 겸 정치가
조병옥박사의 생가는 병천에서 청주로 나가는 삼거리 창들교차로 삼거리를 지나 등성이 고개를 넘어서면
내리막길 에스오일 주유소 가기전 이정표가 있다
유관순열사 생가는 조병옥박사 생가에서 병천방향으로 버스 한 코스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아우내만세운동 당시 일본 관헌들이 가옥과 헛간을 불태워 유품 한점 없이 모두 전소되어
빈터만 남아 있는 것을 열사의 애국정신을 영원히 기리기 위해서
1991년 12월 30일 열사의 옛 집터에 복원한 유관순열사의 생가 그 옆에는 기념비가 서 있다
박화성이 시를 짓고, 이철경이 글씨를 썼다고 하는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충청남도 천안시 병천면 용두리 338-1에 자리하고 있는 유관순열사 생가
안까지 개방은 안되어 있고 마루와 안방과 건너방에 태극기 제작을 하는 모습이 재연되어 있다.
생가 왼쪽에 유관순열사가 다녔던 매봉교회 최근 증축을 했는가 봅니다.
생가 앞 담장에 마련되어 있는 벤치 시설 커다란 나무 사이에 자리한 것이 고즈넉하다.
3.1 만세운동의 상징 유관순열사
병천면 용두리에 있는 조병옥 유관순 생가 두곳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니 한번 꼭 가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