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까지 상주에서 국도여행

상주에서 서울까지 국도여행

 

 

 

 

 

 

 

 

 

 

 

 

 

 

 

 

 

 

 

 

 

 

 

 

 

서울에서 상주까지 드라이브

서울을 출발해서 안양 군포를 거처 39번국도를 따라 내려갔다 
그리거 청북아이시를 타고 독립기념관 아이시로 나와서
오창을 지나 초정 내수 증평 청안 그리고 화양동지나 화북을 거처 상주까지 국도를 타고 내려갔다
총 소요 시간은 8시간이 걸렸다
결국 상주에 도착하니 날이 어두워서져 하룻밤 신세를 젔다  
이유는 단한가지 병이 도저서 ~~~
그리고 운전수 맘대로...... 
군포 대야미역에서 청북 아이시를 들어가 목천 아이시를 빠저 나왔다
충청도에 들어서니 길은 대체로 한가로웠다 차량 백유리를 보고 촬영했다 
가로수 낙엽은 누가 다 가졋 갔을까요?
반대쪽은 충청북도 괴산군 송면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이다
아래 돌 비석 공원은 청화산 기슭에 있다  
청화산으로 오르는 길목이다 왼쪽은 속리산줄기의 형제봉이다
역사적인 가치있는 성황당이란다 
서울서 아침 9시 출발해서 상주시에 도착하니 해는 저물고 있었다
이처럼 겨울 낮은 대단히 잛았다

 

 

여행은 새로운 삶에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