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관한 논리

사랑에 관한 논리  사람이 이성에 대하여 열중하는 나이가 13세 사랑이라는 경험을 처음하게 되는 나이가 17세로 보고 있다 하긴 요즈음에는 성숙도가 빨라서 유치원에 들어가면 벌써 이성 친구를 사귀고 있다 여자가 남자 보다도 이른 나이에 로맨틱한 경험을 하면서  결혼에 임박해서는 상당히 현실적으로 생각한다 즉 연애 초기에는 줄거움에 만족하지만  결혼에 임박해서는 현실을 직시하고 냉정하게 생각하게 된다 결혼과 연애는 다르다는 것이다  언제나 실패의 원인은 남자 몫이다   일반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로맨틱한 사랑으로 기울어 지는 것은 남성보다 연애로 인한 상처 받는 일이 적고 연애에 대한 강박 관념을 갖는 일이 적기 때문이라고 한다 애정관계 설정을 보면 남자는 에로스와  여성은 프라그마와 스트르게를 좋아한다 사랑을 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사랑은 항상 즐거운 것만은 아닌것을 알고있다. 사랑이란 서로 다른 점을 이해해 주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사랑한다는 것은 어쩌면 상처 받는 것을 미리 허락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것은 그를 위해서 나의 반을 버리는 것이다. 나보다 그를 생각하고 위하는 것, 그렇게 나의 욕심을 조금씩 지워가는 것이다. 한시라도 떨어지면 살수 없을지라도  사랑은 표현해야 소리가 나고 아름다운 화음이 된다. 정말 사랑하는 모습을 다 보이지 못해 안타가워 할때가 많으며 앞으로 살아 갈 날에 우리 같이 서로 나누며 배려하고 격려하며 그리고 웃으며 그렇게 살아갔으면 좋겠다. 그러나 이론과 실전이 다르듯 정말 나를 사랑하기나 하는지 라고 하며 항상 서로가 상대의 사랑에 견재를 하게된다. 배려 한다는 것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만 나이를 초월하여 서로 존경하고 신뢰하여 상대방의 아픔도 감싸주고 이해해 주는 아름다운 마음으로 사랑 또 그 이상의 사랑으로 삶을 엮어 가세요. kns   사랑의 용어 에로스-육체적 사랑 매니아-광적 사랑 루디스-유희적 사랑 스토르게-우회적 사랑 아가페-정신적 사랑 프라그마-현실적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