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
당신도 아버지요 나도 아버지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살아 온 나이를 뒤돌아 보면 그저
자식에겐 능력없는 아버지요
아내에겐 무능한 남편이며 부모에겐 불효만 남기지 않았나 돌이켜 봅니다.
김남식 ^^
'책방 > 좋 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년의 나이에도 사랑은 오는가 ? (0) | 2013.07.06 |
---|---|
친구란 무엇일까? (0) | 2013.07.03 |
만나고 싶은 사람 (0) | 2013.06.25 |
자식들에 짐이 되는 빈곤의 노후 (0) | 2013.06.22 |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 (0) | 2013.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