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내꿈을 그려줘야겠어 안평대군(1418-1453)의 生涯 定理 솔새김남식 안평대군역을 맏은 탈랜트 이주석 어느날 안견에게 '그대가 내 꿈을 그려줘야겠어' 라고 말한 안평대군! 그는 兄 수양대군이 역모로 엮어서 강화도로 유배된 후 일주일만에 사약을 받는다 그의 이름은 용(瑢) 자는 청지(淸之) 호는 비해당(匪懈.. 필서/야담설화 2017.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