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범이 많이 상했다 아범이 많이 상했다 (꽁다리글) 솔새김남식 . 지금 하는 일이 비록 몸은 고달프지만 가족들 건강하고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을 만나서 다투지않고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 온 것 만 하여도 그저 행복 하다고 스스로 자축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김여사이다. 그러나 언제나 하루가 바쁜 우리 .. 필서/한줄낙서 2008.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