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내꿈을 그려줘야겠어 안평대군(1418-1453)의 生涯 定理 솔새김남식 안평대군역을 맏은 탈랜트 이주석 어느날 안견에게 '그대가 내 꿈을 그려줘야겠어' 라고 말한 안평대군! 그는 兄 수양대군이 역모로 엮어서 강화도로 유배된 후 일주일만에 사약을 받는다 그의 이름은 용(瑢) 자는 청지(淸之) 호는 비해당(匪懈.. 필서/야담설화 2017.07.13
부암동 무계원 부암동 무계원 솔새김남식 부암동 주민센터에서 골목길을 2분 정도 거리에 얼마전에 개원한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이 있다 대문에 걸린 파란색 무계원 현판의 위엄글씨가 마치 살아서 율동을 부리는 것 같다. '武'자는 꼭 칼질을 하는 것 같고, 대문을 들어서면 행랑채와 사랑채, 안채로 인.. 기행/여행일기 201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