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계수 이종숙 벽계도정 이종숙묘 솔새김남식 내가 어릴때 동네 사랑방에 어머니 심부름을 가면 아버지와 마을 사람들이 긴 담뱃대를 물고서 '청산리 벽계수야 ~ 하며 시조를 읊던 생각이 났다 그리고 내용도 잘 모른체 아버지에게 시조를 배웠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오늘은 그 주인공 벽계도정 이종숙.. 기행/역사기행 2018.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