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에서 숭례문까지 도성길 걷기 흥인지문에서 숭례문까지 도성길 걷기 솔새김남식 코스 = 동대문 - 광희문 - 장충체육관- 남소문터 - 국립극장 - 남산타워- 남산공원 - 숭례문 - 서울역 거리 = 약 9 키로 소요시간 = 약 4시간 30분 (휴식 & 사진촬영 포함) 광희문 성벽이 끝나는 길에서 차도가 나오는데 삼거리에서 '장충단로' .. 기행/산행후기 2015.10.07
숭례문 세로로 쓰인 숭례문 현판 . . 도성 문의 현판은 모두 가로로 쓰여 있지만, 숭례문만은 세로로 쓰여 있다. 이것은 ‘불의 산’이라 일컬어지는 한양 남쪽 관악산의 화기를 막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관악산의 화기가 강해 경복궁에 화재가 나기 쉬운데, 현판 글씨를 세로로 길게 늘어뜨리면 .. 기행/역사기행 2015.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