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하르당게르비타 (Hardangervidda) National Park 솔새김남식 노르웨이 북부지역 투어를 마치고 오슬로에 가는 도중 계획에 없던 하르당게르비타( Hardangervidda) 국립공원에 가기로 하였다. 해발 1200미터의 툰투라지역이면서 거대한 산중폭포로 유명한 이곳에는 페르퀸트를 작곡한 노르웨이 피아니스트 그리그가 머물렀다는 포슬리호텔이 있다 그리고 하당게르비타 공원에 있는 보링포센(Voringsfossen)폭포 구경 이었다. 베르겐에서 점심을 마치고 출발한지 3시간만에 이곳에 도착을 했다 노르웨이는 빙하의 나라이고 빙하에서 내리는 수량(水量)은 엄청나게 많아 쉽게 계곡을 만들고 저지대는 큰 호수를 만들고 호수가 바다로 연결되면 피오르드라고 부른다. 하당게르비타로 가는 도로는 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