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독부 건물 해체작업 조선총독부 건물 해체 솔새김남식 1916년 일제가 식민통치의 위엄을 세우기 위해 경복궁 일부를 헐고 조선총독부 건물을 건축하여 사용하게 된다 8·15해방 후 미군정시대는 군정청으로 사용하면서 이때 부터 중앙청이라 불리기 시작하였다. 정부가 수립된 후에는 이승만 대통령이 이곳.. 역사/옛날그때 2010.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