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으로 생명을 앗아간다
정리 kns
1. 치료는 제자리면서 진단 기술만 발전한다.
정리 kns
1. 치료는 제자리면서 진단 기술만 발전한다.
진정한 의학은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고, 질병의 징후를 알아내기 위해 묻고
그리고 듣어서 촉진과 신체를
진찰하는 방법을 통해 90퍼센트 이상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
의사는 환우를 자비 정신으로
생명에 대한 존중으로 인술을 펴야 한다.
그러나 의사들은 기계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는 기술자에 불과하다.
기계에 나타나는 수치로 진단할 뿐이다.
그 기술도 불완전해서 기계에 오작동이 일어나면 의사는 더욱 무지해진다.
진단의학은 빠르게 발전하지만, 치료 의학은 거의 멈춰있어 1940년대 수준이다.
혈당 수치에 조금 이상이 있는 것도 정상이지만
의사들은 제약회사가 정해준 기준과
조금만 달라도 병의 증상으로 보고 병명을 붙인다.
의사들은 환자를 고객이나 실험대상자로 보기 때문에 진단 기술이 진보하면 할수록
더 많은
환자가 만들어지고 결국 인류의 삶의 질은 위협받게 된다.
2. 초음파 검사도 자주 받으면 안 된다.
2. 초음파 검사도 자주 받으면 안 된다.
20년 전만 하더라도 우리 어머니들은 아무런 검사 없이도 건강하게
치간이나 부엌에서 일하다가,
논과 밭을 매다가 아이를 낳았다.
그런데 요즘은 임신한 여성이 가장 흔하게 받는 진료가
초음파검사다.
초음파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수중의 잠수함을 찾아내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
이후 1970년대부터 임신부나 갑상선 진단, 비만 치료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기 시작했다.
태아에 부딪쳐 돌아오는 메아리를 영상으로 나타내는 검사 방법이다.
초음파는
의학적으로 필요할 때에만 제한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3. CT 촬영 조영제는 발암물질이다
의사들은 수익이 높은 CT 촬영을 선호하기 때문에 감기의 원인을 찾을 때도
의사들은 수익이 높은 CT 촬영을 선호하기 때문에 감기의 원인을 찾을 때도
두통의 원인을
찾을 때도, 위통의 원인을 찾을 때도 이 검사를 한다.
그러나 X선이나 CT 촬영 시에 노출되는
이온화된 방사선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물질 중 가장 유해하면서도 인간이 감지할 수 없고,
고통을 주지 않기 때문에 그 유해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CT는 X선 촬영시에 방출되는 방사선량의
200배에 달하는 양을 방출한다.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 암, 뇌졸중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4. MRI 촬영도 극히 위험하다
뇌와 척수 등을 검사할 때 쓰이는 의료 기기인 MRI도 정식 용어는 ‘핵자기공명영상’이다.
4. MRI 촬영도 극히 위험하다
뇌와 척수 등을 검사할 때 쓰이는 의료 기기인 MRI도 정식 용어는 ‘핵자기공명영상’이다.
그런데 ‘핵’이라는 용어에 거부감을 갖고 있기 때문에 ‘핵’이라는 용어를 빼고
‘자기공명영상’이라는 이름으로 의료 검사를 한다.
MRI는 강력한 자기장을 이용해 세포 내에 있는 물의 수소와
산소 분자를 들뜨게 하여 그 움직임을 영상으로 표시하는 방법이다.
매년 국내에서만 조영제의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 사건이 여러 건 언론에 보도되지만
보도되지 않는 사망자와 피해자는 더욱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5. 전립선암 검사는 거짓이다.
전립선암 조기 검사에서는 흔히 전립선 특이 항원(PSA) 검사를 실시한다.
5. 전립선암 검사는 거짓이다.
전립선암 조기 검사에서는 흔히 전립선 특이 항원(PSA) 검사를 실시한다.
이 방법은 정확도가
크게 떨어지며 다른 원인
예컨대 전립선 비대증으로도, 자전거 안장이 전립선을 자극할 때도,
또는 아무런 이유 없이도 수치가 높아지는 경우가 많다.
수많은 연구에 의하면 전립선 특이 항원 수치가 높게 나온 남성들의 70퍼센트에서
전립선암이 없었다고 한다.
이렇게 PSA 검사가 전립선암을 조기에 찾아내기보다는 건강한 남성을
암 환자로 만드는 부작용만 일으킨다는 사실이 수없이
밝혀져도
탐욕에 젖은 의사들은 아직도 PSA 검사를 독려한다.
6. 조기 검진은 조기사망이다
많은 사람들이 조기 검진을 위해 줄을 서며 큰 비용을 지출하지만
6. 조기 검진은 조기사망이다
많은 사람들이 조기 검진을 위해 줄을 서며 큰 비용을 지출하지만
암은 오히려 계속 증가하고 있다.
사실 조기 검진은 판독 오류로 건강한 사람을 암 환자로 잘못 진단해 수술과
약물중독자로
만드는 경우가 흔하다.
조기검진은 1급 발암물질인 조영제, 마취제, 방사선 등을 이용해 미리
질병을 찾아낸다고 하지만 질병을 조기에 찾아낼 확률은 10퍼센트에도 미치지 못하는 반면
마취제, 조영제, 방사선, 초음파 등 극히 위험한 물질로 인해
오히려 건강했던 사람이 심장질환,
뇌졸중, 각종 암 등 치명적인 질병에 걸릴 위험은
90퍼센트에
달하는 극도로 위험한 도박이다.
7. 방사선으로 없던 암도 생긴다
환자들은 검사를 받을 때마다 방사선과 조영제, 마취제 등에 더 자주 노출되기 때문에
면역력이 빠르게 무너져 건강한 사람도 진짜 암환자로
발전할 수 있다.
충격적인 사실은 조기 검진 등으로 암이 아닌 환자를 암으로 진단해
충격적인 사실은 조기 검진 등으로 암이 아닌 환자를 암으로 진단해
절제 수술과 항암제,
방사선 투여로 건강한 생명과 재산을 빼앗는 상황이 너무도 흔하다.
결국
종합검진(조기검진)은 의료가 아니라 합법적으로 재산도 빼앗고,
생명도 빼앗는 폭력일 뿐이다.
병원에서는 간단한 초음파, 혈청검사, 소대변객담검사 이외에는 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다.
내가 불러들인 병은 오직 나 자신만이
다스릴 수 있다.
의권(醫權)의 주체는 의사가 아니라 환우 자신에게 있다.
바른생활로 생명살림 치유의 길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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