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eine Traummusik (작은 소야곡)
Performed By
Norman Candler
Performed By
Norman Candler
노만 캔들러는 1937년 독일 뮌헨에서 태어나서 1970년대부터 1980년대에 활동을 한 작곡가이자 편곡자입니다. 노만 캔들러 악단은 이 연주곡 하나로 우리나라에 널리 알려진 악단입니다. 그는 뮌헨 필하모니 관현악단의 단원으로 활동을 하면서 '노만 캔들러 악단'을 결성했는데 80명의 단원 중 바이올린 주자만 48명이 될 정도로 현악기 중심의 특이한 악단입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전자악기를 채용한 가볍고 청량한 사운드로 변신해서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 연주곡은 우리나라에서 많은 라디오프로의 시그널과 배경음악으로 쓰이면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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