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서원
파산서원(坡山書院)은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에 있는 서원으로 1983년 9월 19일 경기도의 문화재자료 제10호로 지정되었다
조선중기 문신이며 학자인 성수침(成守琛), 성수종(成守琮), 성혼(成渾), 백인걸(白仁傑)의 위패를 봉안하고 유생을양성하던 곳이다
서원 건물은 임진왜란때 불타 없어진 것을 1611년(광해군 3)에 복구했으나 한국전쟁때 다시 소실된후 1966년 현재의 사당 건물만 복원되었다
파산서원
파산서원(坡山書院)은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에 있는 서원으로 1983년 9월 19일 경기도의 문화재자료 제10호로 지정되었다
조선중기 문신이며 학자인 성수침(成守琛), 성수종(成守琮), 성혼(成渾), 백인걸(白仁傑)의 위패를 봉안하고 유생을양성하던 곳이다
서원 건물은 임진왜란때 불타 없어진 것을 1611년(광해군 3)에 복구했으나 한국전쟁때 다시 소실된후 1966년 현재의 사당 건물만 복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