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좋아하는 베스트 연주곡 100선
1. Dolannes Melody (도란의 미소) / Jean Claude Borelly
흥행에서 실패로 끝난 블란서 영화의 주제곡으로 사용 되었던 감미로운 곡으로
영화와는 달리 주제음악은 히트하여 지금도 많은 연주자들 이 주요 레퍼터리로 삼고 있는 매혹적인음악이다.
특히 장 크로드 보레리의 구성진 트럼펫 연주는듣는이의 마음을 사로 잡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음악으로 방송국 프로그램의 시그널 뮤직으로 사용 되기도 했다.
2. Merci cheri (별이빛나는 밤의 시그널) / Frank Pourcel
셀'의 1968년 발표곡으로 국내에서 는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 쇼"의 시그널로 큰 인기를 끌었다. | |
4. Theme From "A Summer Place"(피서지에서 생긴일) / Percy Faith [**] | |
젊은이의 사랑과 슬픔을 그린 영화로 무명 스타인 트로이 도나휴를 일약 청춘의 우상으로 만들어 주었다. 아름다운 피서지를 배경으로 흐르는 이 주제곡은 아직 도 애청되고 있는데, 이곡은 1960년 빌보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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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음악으로 자주 연주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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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피르'에게 헌정한 '외로운 양치기'는 1977년 한 해 동안 유럽에서만 1백50만장 이상의 레코드가 팔리는 밀리언셀러 가 되었다. 이 곡은 국내에서도 대호평을 받아 팬 푸르트하 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대명사적인 곡으로 알려졌다. | |
아름다운 연주곡으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1981년 작품. | |
넷 주자 'Acker Bilk'가 1961년에 출반한 작품 이다. 처음에 는 '제니'라는 제목으로 출반 됐으나, 영국 BBC방송에서 아 동을 위한 TV 드라마(해변의 길손)에서 주제곡으로 사용 되 면서 곡명이 바뀌었다. 애커 빌크의 연주는 미국과 영국에 서 1위가지 오를 정도로 대히트를 기록했으며...입으로 부 는 바이올린이라고도 부르는 클라이넷의 애수어린 음색은 지 금도 우리들의 가슴에 젖어들곤 한다. | |
흑인 소프라노 겸 클라리넷 주자 시드니 베세의 작품이다. 악보는 52년에 출판되었고 58년경 세계적으로 유행했다. 원래는 기악곡이며 프랑스어 가사는 페르랑 보니페 외에 몇 종류가 있다. | |
로 구성된 4인조 그룹 '벤쳐스'의 대표작. | |
동아방송 - Top Tune Show의시그널음악으로 더욱 유명해진 작품. | |
빌. 보드지 등에서 계속 상위를 차지한 대 히트곡이었다. 그 후로 이 곡에 가사가 붙여져 더욱 미국에서 유행되 는 대 히트 기록했는데, 포스터의 음악이 대부분 그렇듯 여 기 에서도 흑인 풍의 무드가 물씬 풍겨져 나온다. 미치 밀 러 합창단, 로저 와그너 합창단 등의 화음으로 유명하며, 국내에서는 김치켓츠의 개사곡이 널리 알려져 있다. | |
원곡은 북아일랜드의 오랜 항구도시 런던데리에서 불려 지던 아름다운 "런던데리의 노래"이다. | |
이 곡은 고해성사를 하는 듯한 나레이션과 슬픔이 깃든 기타 연주가 일품인데, 국내에서는 80년대 중반 블랙 디스크로 발매되어 스테디 셀러로 꾸준히 애청됐던 블루스 기타의 고전이다. | |
크로스오버 음악을 구사하는팀. | |
(bassoon)의 낭랑한 운율이 울려 퍼지면서 우수의 노스탤지아를 불러일으키는 빌 더글러스 작품. 빌 더글러스의 서정과 바 쑨이란 악기의 음색이 맞아 떨어져 로맨티시즘을 한껏 부풀려준다. | |
28. Ballade Pour Adeline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 Richard Clayderman | |
가장 많이 팔리는 기록을 세웠다 . | |
색채를 띤 곡으로 각종 드라마 배경음악으로 자주 소개됐던 곡. | |
1948년 덴마크의 코펜하겐 태생. 에니멀즈의 에릭·버든과 알게 되어, 그의 밴드, 워에 참가. 1976년부터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 곡은 1978년 같은 제목의 앨범 타이틀로 70년대 발표된 퓨전 재즈의 명곡. 덴마크 출신의 하모니카 연주자로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음. | |
OST 앨범. "올리 에델" 감독에 "제니퍼 제이슨 리"와 "스테 판 렝"이 주연을 맡았던 이 영화는 뉴욕의 가장 큰 우범지대 인 브룩크린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인간사를 차분히 그려주 고 있다. 대부분의 음악들이 트렘펫과 잔잔한 드럼, 긴박감 있는 봉고리듬으로 어두운 주제를 상징화 시키고 있다는 데, 특히, 들어보지 않고는 말로 할 수 없는 곡이라 할 정도 로 "David Nolan"의 바이올린 연주가 일품이 이곡은 작곡가 마크 노플러(Mark Knopfler)의 능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게 한다. | |
과거 라디오 프로그램 시그널 음악으로 사용된 "Music Box Dancer"의 리퀘스트가 많았기 때문이다. 차분 한 느낌으로 들으면 매우 상냥한 기분이 들 수 있는 밀스의 명작. 아침 분위기의 곡이지만 밤에 들어도 로맨틱한 느낌이드는 작품. | |
스웨덴 출신의 피아니스트로 오미희의 가요 응접실 시그널로 소개되어 유명해진 곡. | |
세번째 앨범 on ly Heaven Knows 에 네번째 트랙으로 수록된 곡. KBS 오정해의 FM 풍류마을 시그널 음악으로 더욱 유명해진 작품. | |
Artist "George Winston"의 명작. 한마디로 말하면, 아름다운 선율의 솔로·피아노 사운드에, 메아리가 걸린 피아노음이 훌륭한 작품. 특히, 80년대~90년대 초두에 제작된 사계를 테마로 한 작품군의 질이 높고 80년대에 태어난 영원한 클래식이라고도 표현할 수 있다. | |
(Last Date : Floyd Cramer 가 1960년에 발표한 피아노곡) 이같은 히트에 힘입어 마스터 기타라는 별명의 "클라우드 치아리"가 클래식 기타로 연주 발표하였고, 특히 우리나라에서 크게 히트했던 작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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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태생의 피아니스트이기도 한 조셉 코스마가, 1945년에 초연된 롤랑 푸티의 발레 "랑데부"를 위해서 작곡한 멜로디로, 1946년의 프랑스 영화 "밤의 문"에서 주연인 이브 몽땅이 처음 불렀으며, 1955년에는 피아니스트인 로저 월리엄스의 레코드가 밀리언 히트가 되어 월리엄스를 일약 스타로 만들었다. 특히 "로저 월리엄스"는 처음부터 피아노 교육을 받은 사람이 아니고 어릴적에 불의의 사고를 당해 손을 다치자 손가락이 굳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피아노을 배움. | |
액션극 영화 "하타리"의 대표적인 영화 음악. 특히 "아기 코끼리의 걸음마"는 유머스러우면서 흥겨운 선율로 크게 히트한 인기곡이다. | |
작곡가로, 메사 츄세스주태생. 하버드 대학에서 어학의 교편 을 취하고 있었지만, 보스턴 관현악단을 위해서 팝이나 재 즈 스탠다드의 오케스트라 편곡을 다룬 후에 작곡가로 시작 지휘자로서도 활동을 했다. 그의 작품은 아이디어에 흘러넘 쳐 모두가 흥얼거릴 수 있는 파퓰러인 작품으로, 과거 히트 차트를 요란하게 했다. | |
유명한 프랑스 행진곡으로 프랑스 영화 델리카트슨 사람들 (Delicatessen) 이라는 영화에 삽입 되었던 작품. | |
제작된 영화 "금지된 장난"에서 나르시스 예페스의 조용한 독백과도 같은 기타테마가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작품이다. | |
어 온갖 비인간적인 행위에 고통받고 끝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오지 못하는 내용을 통해 전쟁의 후유증을 그린 수작 전쟁 영화"디어헌터"의 주제곡. | |
로서 유명한 웨브리 에드워즈가 L.포버와 1962년에 합작했다. 60년 존웨인. 리 마빈 주연영화"도노반"에 쓰여져 화제가 되었고 1965년 빌리본 악단의 댄싱 무드 연주가 한국에서 대히트하면서 파퓰러 넘버에 끼게 되었다. | |
도 "숲을 달리자"라고 한 느낌이 드는 작품. 리듬을 새기는 기타의 커팅에, 피아노의 주선율보다 더욱 깊게 원근감이 있는 사운드 처리가 베풀어지고 있는 명곡. | |
운 천재 기타리스트 Jason Becker의 작품. 원래 "벨기에"에서 활약한 그룹 로스마야스의 히트곡으로 1964년 멤버의 한 사람인 죠반 웨트가 작곡하고 "벨기에"에서 히트된 후 프랑스에서 소개되어 샹송으로 불려지기도 했다. 프랑스의 젊은 기타리스트 클로드 치아리도 연주하여 그를 더욱 유명하게 만든 곡이다. 1965년 우리나라에서는 방송전파를 타고 소개 되었고, 그후 점차 널리 애청 되었고, 이 멜로디는 또한 그리이스의 영화"밤 안개속의 데이트"의 주제곡으로 삽입되어 더욱 유명해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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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트 켐페르트 악단"의 히트곡. 특히 독일 출신 가운데 미국시장을 석권한 아티스트는 "베르트 켐페르트"가 최초. 제 2차 세계 대전 중에 자국의 병사들을 위문하기 위해 조직된 악단으로 대전의 아픔을 안겼던 적국에게 물리력이 아닌 선율공습을 단행하여 재 패하였으니, 보복치도 꽤나 낭 만적이며 아름답다 할 수 있다. ,이 곡은 1961년 1월부터 3 주동 안이나 미국에서 1위를 기록하였고, 그 외 유명 가수 들이 앞다투어 취입하여 60년대 전 세계적으로 히트가 되었는 곡이다. | |
무드의 명곡. 니니 롯스가 발표한 레코드는 여러나라의 인기 순위 No.1에 오름과 동시에 밀리언 셀러를 기록할 만큼 큰 인기를 모은 작품이다. | |
보렐리"의 1976년 히트곡 이다. 국내 팬들에게는 "바다의 협주곡"으로 잘 알려진 이 곡은 80년에 발표된 "돌란스 멜로디"(DOLANNES MELODY)와 함께 큰 인기를 끌었다. | |
"데비 레놀즈", 세련된 왈츠의 맛을 보여주었던 "패티 페이지" 등 많은 팝 스타가 태어났다. 그리고 한국어 제목이 붙여지고 사랑받게 된 작품도 많다. 그런 음악의 대표작중 하나가 바로 "미망인의 부르스"라 불리는 "Tuff"이다. | |
고 할 수 있는 부커 티 엔더 엠지스는 60년대 멤피스 사운드의 창조자로서 가장 잘알려졌다. | |
시기에 발표하였던 "허브 앨버트"의 걸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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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으로 멋과 낭만이 깃든 감미로운 연주곡. 끌로드 치아리는 63년 첫 솔로작 "HUSHABYE"를 발표 한 후 일약 스타로 뛰어 오른 팝 기타리스트로 주요 작품으로는 "첫 발자욱"과 함께 "LA PLAYA", "NABUCO", "엠마누엘 부인" 등이 있다. | |
같은 제목의 영화 주제가. "아들린느를 위한 발라드"함께 70년대 후반부터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던 팝 피아노 연주곡의 명곡. | |
씩 면회하는 그의 약혼자 마라의 차 속에서의 회상장면으로 시작되는 영화의 주제곡. 음악은 "철도원"에서 좋은 곡을 써서 호평 받았던 카를로 루즈디게리의 작품. | |
후에 "밤안개"라는 우리 제목으로 현미가 노래하여 더욱 대 중적 멜로디가 되었다. 1960년대의 향수에 젖게하는 명곡. | |
Frank Mills 1942년 캐나다에서 태어난 프랭크 밀즈는 부모님의 뜻에 따라 의대에 진학했으나 음악을 위해 중도에 포기하고 다시 음대 입학했다. 졸업 후 1972년 그의 첫 솔로 앨범에 수록된 'Love me, Love me, love'가 크게 히트하면서 여러 나라에 그의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 했고, 1974년에는 그를 전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만들어준 'Music Box Dancer'가 탄생하게 된다. Music Box Dancer라는 타이틀이 생겨 나게 된 배경을 그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I was looking for a title for this song. Then on e day my 6-year old daughter Nancy came to me, and her music box was broken. There was this little dancer who popped up and spun around on a pedestal, and her arm was broken off. As I looked at it I said, 'That's what that song is, it's 'The Music Box Dancer'!" 그는 6살 난 딸아이가 고장난 Music Box를 들고 있는 모습에서 'Music Box Dancer'란 표제를 떠올린 것이다. 하지만, 이 작품은 1974년 레코딩된 이후 1978년 까지는 히트가 되지 않았다고 한다. 1978년 겨울, 그 해 크리스마스가 되어서야 유럽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의 음악 차트를 석권했고, 같은 해 미국의 팝 차트와 40여 개의 나라에서 No.1 을 기록하게 된다. 이후 이 작품의 인기는 정확히 1년 동안 계속 유지되었다고 한다. 전세계 여러 나라에서 10여 개의 플래티넘과 20여 개의 골드 앨범을 기록한 그의 음악은 지금도 우리의 생활에 깊숙히 스며들어 살아 숨쉬고 있는걸 느낄 수가 있다. | |
편이나 만들어졌다. 그 가운데서 1968년에 영국과 이탤리가 합작한 ‘Romeo & Juliet’이 흥행에서 가장 히트했다. 그리고 그 주제음악 또한 가장 파퓰러 한 명곡이 되었다. | |
70. Under the Double Eagle (쌍두의 독수리 깃발아래) / John Philip Sousa | |
초등학교 시절 아침조회 마치고 팔흔들면서 줄맞춰서 교실로 들어가는 기억이 어렴풋이 피어나게 하는 작품. | |
략 1709년경에 쓴 작품으로 알려지고 있다. 랩소딕한 토카타 와 높은 봉우리를 서서히 기어오르는 듯한 푸가는 소박한 대 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 |
있는 환상의 선율 팬 푸르트는 루마니아의 민속악기이다. 조르지 잠피르의 팬 푸르트 연주로 유명한 "Pluie D'Ete(여름비)"를 들으면 비오는 여름날의 풍경이 연상되는 매우 전원적인 소리라는 생각이 든다. | |
범에 수록된 클래시컬한 분위기의 퓨전 재즈 연주곡. | |
정경을 연상시키는 명곡이다. | |
영화음악의 명곡으로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오드리 헵번과 죠지 페파드가 주연한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주제곡으로서 1961년 아카데미 주제가상, 같은해 그래미상에서 최우수 노래상 등에 빛나는 작품이다. 헨리 멘시니가 곡을 만들고 나중에 죠니 마사가 가사를 붙였는데 마사는 영화 의 시나리오를 몇 번이고 읽은 후 江의 분위기 있는 글을 작사한 것 이다. 곡과 가사가 준비된 후 곡목이 결정이 안 되어 'June River', 'Red River', 'Biue River' 등 여러 제목을 생각 했으나, 결국 'Moon River'로 정했다는 일화도 있다. | |
(Ervin T. Rouse)는 'Orange Blossom Special'이란 작품을 썼다. 당시 플로리다 주의 마이애미에서 대서양 연안을 따라 뉴욕으로 이어지는 씨보드 레일로드(Seaboard Railroad,해안철 도)를 운행하던 열차의 이름이었으 며, 한국 팬들 사이에서 는 빌리 본 악단의 연주와 자니 캐쉬의 노래가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 | |
가장 열광시켰던 연주자로 알려짐. | |
랑을 느낄 수 있는 부드러운 감각의 연주곡. 2인조로 구성된 Santo & Johnny Farina는 형제 팀이며 Santos는 기타, Johnny는 건반을 맡음. | |
애킷스. 단순한 토착 음악에 지나지 않았던 컨트리를 세련 되게 편곡, 폭넓은 층에 받아들여지는 음악으로서 통용시킨 공적은, 미래에도 영원히 구전될 것이다. | |
다음해 1960년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외국 영화상을 받은 영화 '흑인 오르페'의 테마곡. | |
릭 에번스(Rick Evans)는 560년 뒤에 있을 인류와 지구에 대한 멋진 상상을 작품으로 썼다. (동아방송 0시의 다이얼 시그널음악) | |
소설을 영화한 닥터 지바고. 러시아 혁명 전후의 혼란속에서 주인공 지바고의 휴머니즘과 아름답고 슬픈 사랑의 이야기가 다루어진 영화는...한 인간의 낭만적인 사랑의 이야기라 기보다는 생에 대한 연민과 고뇌를 그린 것이라 할수 있다. 이 영화의 주제곡 라라의 테마는 '모리스 쟐'이 작곡하였는데, 주제 선율은 마치 웅대한 민족의 색채를 발하는 듯 했고 또한 시인이며 의사인 청년 지바고의 고뇌를 대변해주는 것 같은 인상을 풍기면서 상당히 깊이 있고 뼈져린 감동을 안겨 주고 있다. | |
의 "Paintings"는 무드음악으로 유명한 곡이다. 독일 최고의 악단인 제임스 라스트는 60년대에는 댄스음악을 연주 하였고, 70년대에는 클래식 편곡은 물론, 작곡까지 직접 손을 대며 다양한 형태의 음악을 선보였다. | |
Hushabye를 발표 한 후 일약 스타로 뛰어오른 후 일본으로 건너가 그 곳을 주무대로 활동하여 왔으며 70년대 말, 멋과 낭만이 깃든 감미로운 연주곡 "첫발자국"을 비롯 "Ramona" 등 많은 곡을 발표하여 국내에서도 대중적인 찬사를 받았던 연주인이다. | |
(장 뽈 벨몽도) 주연의 영화 "Le Professionnel" OST 로 전자 악기와 타악기 현악 선율 등을 골고루 배합시켜 극중 중인공이 애처롭게 죽어가는 장면에서 흘러 나오는 영화음악의 거장 "Ennico Morricone(엔니오 모리코네)" 의 음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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