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보리암
상주 해수욕장에서 남해방향으로 20여분 달리면 아래와 같은 이정표를 만납니다
보리암으로 오르는 찻길은 굽은길과 급경사 60도 이상으로 안전 운전이 절대 필요합니다
차에서 내려 약 10여분 정도 걸어야 보리암에 도착 할 수 있어여
상주해수욕장이 발 아래 보이고
등산 코스는 약 2시간이 좀 걸리고
누굴 위해서 저렇게 부처님에게 빌까요 본인이 아니라 대학 수능하는 자식을위해서 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꼭 거시끼 모양 같아요 그래서 상사바위라 했는지 모르겠네요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등산로에는 사람 구경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절 가족들이 먹을 양식 산정상에 이런 배추 밭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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