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여행일기
도라산을 다녀와서
남북의 철책선 휴전선이 바로 눈앞에 있다
개성시가와 개성공단이 희미하게 보인다
저멀리 인공기가 바람에 날리고 있다
사진 촬영이 금지된 곳이지만 몰래~~~
都羅山은 경순왕이 신라 경주가 그리우면 이 산에 올라 왔다고 하여 도라산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