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於處軀尼)
어처구니 없다 라는 말은 한자어로'어디에다가 몸을 둘지 모른다는 의미로
상상 밖에 엄청나게 큰 물건이나 사람 또는 이 말은 '어이없다...는 말로 쓰이며.
멧돌의 손잡이의 원래 이름이 어처구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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