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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於處軀尼)

시인김남식 2012. 9. 21. 08:57

어처구니(於處軀尼) 

 

어처구니 없다 라는 말은 한자어로'어디에다가 몸을 둘지 모른다는 의미로

상상 밖에 엄청나게 큰 물건이나 사람 또는 이 말은 '어이없다...는 말로 쓰이며.

멧돌의 손잡이의 원래 이름이 어처구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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