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사람 잊혀진 사람 솔새김남식 우리는 삶을 마감 할 때까지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하며 살아가고 있다. 악연이든 인연이든 그렇게 만나고 사는 게 우리의 삶이지만 그래도 만남과 헤어짐을 수없이 반복하면서도 때로는 그리움이 때로는 미움이 때로는 보고픔이 어느 세월이 지나.. 필서/인연에대하여 2015.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