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동백 조영남 모란 동백 솔새김남식 모란동백은 세시봉에서 조영남이 자주 부른다 지나간 세월을 애석하게 하며 옛 추억을 그리는 노래로 봄이 아직 이른 때늦은 어느날 저녁 참 오랜만에 만난 애련지우(哀憐知友)와 함께 막걸리 한 잔을 기울이면서 세월의 무상함을 추억 속에서 그리워하며 불러 보.. 칼럼/가요칼럼 2013.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