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수 문학기행 심훈의 상록수 문학기행 솔새김남식 서해고속도로 송악나들목을 나와서 2키로지점 산업단지 한진교차로에서 이정표를 보고 좌회전으로 진입하면 된다 필경사는 심훈이 그의 일생에서 가장 정열을 받치고 문학에 몰두했던 곳으로 1936년 이 세상을 떠날 때 그의 나이는 불과 35세였다. 가.. 기행/여행일기 2011.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