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ancholyman - Moody Blues Melancholyman - 솔새김남식 나팔 바지와 터벅버리가 유행하던 그 시절 그ㄸㅐ. 음악 다방에 들어가 이 노래를 신청해 놓고 애꿎은 담배만 피워 물었던 추억이 새롭게 기억 나고 성냥개비로 탑을 서너개 쌓아도 그녀는 안 오고 포장마차에서 소주로 화풀이 하던 그때 지금은 아련하게 추억으.. 칼럼/팝송칼럼 2013.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