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왕후 유적지 숭인동 영도교 정순왕후 유적지 솔새김남식 세조에 의해 왕위를 빼앗긴 단종은 노산군으로 강등 당하고 정순왕후는 평민으로 궁궐에서 쫏겨나는 신세가 된다 이후 숭인동에 있는 동망산 기슭에 머물게 되는데 어느날 단종이 영월로 유배 되어 간다는 비보를 듣고 단숨에 달려간다 유배 .. 필서/야담설화 2018.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