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암동 무계원 부암동 무계원 솔새김남식 부암동 주민센터에서 골목길을 2분 정도 거리에 얼마전에 개원한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이 있다 대문에 걸린 파란색 무계원 현판의 위엄글씨가 마치 살아서 율동을 부리는 것 같다. '武'자는 꼭 칼질을 하는 것 같고, 대문을 들어서면 행랑채와 사랑채, 안채로 인.. 기행/여행일기 201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