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태자 김일 마의태자麻衣太子 김일金鎰 과연 삼베옷입고 금강산 갔을까? 기록과 분위기는 상당한 세월이 흐르는 동안 이어져 학창 시절에 배운 마의태자가 삼베옷 입고 금강산에 들어가 풀뿌리나 뜯어먹 고 살다가 죽은 왕자로 기억 된다. 비단옷 대신 삼베옷을 입고 풀뿌리를 캐어 먹으며 일생을 .. 정보/경주김씨 2013.07.30
경주김씨 대장군공파 김순웅 경주김씨 대장군공파 김순웅에 대하여 김순웅(金順雄, 932년 ~ 1015년)은 고려 시대의 무신이다. 경주 김씨 대장군공파의 중시조이며 경순왕의 손자이자 마의 태자의 둘째 아들이다. 고려초에 응양군(鷹揚軍)과 용호군(龍虎軍)의 二軍을 거치고 좌우위(左右衛), 신호위(神虎衛) 흥위위(興尉.. 정보/경주김씨 2011.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