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태자 김일 마의태자麻衣太子 김일金鎰 과연 삼베옷입고 금강산 갔을까? 기록과 분위기는 상당한 세월이 흐르는 동안 이어져 학창 시절에 배운 마의태자가 삼베옷 입고 금강산에 들어가 풀뿌리나 뜯어먹 고 살다가 죽은 왕자로 기억 된다. 비단옷 대신 삼베옷을 입고 풀뿌리를 캐어 먹으며 일생을 .. 정보/경주김씨 2013.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