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동 빨래터
창덕궁 정문에서 왼쪽으로 담을 타고 끝까지 올라가면 빨래터가 있다.
고궁은 가을의 절정의 한가운데 아름다운 자연 풍광속에 형형색색의 단풍색을 연출하고
고궁에서 내려오는 계곡물에 빨래터가 자리하고 있다.
빨래터는 예나 지금이나 어머니들의 소통에 장소였으며
이곳은 궁인들뿐만 아니라 주민들도 사용 했다고 하네요
경복궁 비원 후문
원서동 빨래터
창덕궁 정문에서 왼쪽으로 담을 타고 끝까지 올라가면 빨래터가 있다.
고궁은 가을의 절정의 한가운데 아름다운 자연 풍광속에 형형색색의 단풍색을 연출하고
고궁에서 내려오는 계곡물에 빨래터가 자리하고 있다.
빨래터는 예나 지금이나 어머니들의 소통에 장소였으며
이곳은 궁인들뿐만 아니라 주민들도 사용 했다고 하네요
경복궁 비원 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