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비원
창덕궁의 후원으로 후원(後苑) 또는 왕의 동산이라는 뜻에서 금원(禁苑)이라고 불렀으며
비원(秘苑)이라는 명칭은 일제 때 용어이다.
1406년(태종 6) 4월 창덕궁 동북쪽에 해온정(解溫亭)을 지었고 1459년(세조 5)에는 후원 좌우에 연못을 만들고
열무정(閱武亭)을 세웠다.
창덕궁 비원
창덕궁의 후원으로 후원(後苑) 또는 왕의 동산이라는 뜻에서 금원(禁苑)이라고 불렀으며
비원(秘苑)이라는 명칭은 일제 때 용어이다.
1406년(태종 6) 4월 창덕궁 동북쪽에 해온정(解溫亭)을 지었고 1459년(세조 5)에는 후원 좌우에 연못을 만들고
열무정(閱武亭)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