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등산풍경

북촌

시인김남식 2009. 3. 29. 07:44

 북촌 한옥마을 

현대빌딩 바로 앞에 위치한 조선시대 기상대인 관천대(보물 1740호)

국내첫 서양화가 고희동 가옥은 전시실도 개방

중앙고등학교는 여전히 관광객들로 북적이다.

 

 

중앙고등학교 동관(사적 282호)과 서관(사적 283호)

서울 북촌문화센터는 평소 개방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백인제 가옥 - 백인제는 외과의사로 혈액형 및 수혈의 연구에서 선구적인 역할을 했다

가회동 김형태 가옥은 서울시민속자료 제30호로 지정 김형태가 소유 관리하며 조선후기에 지은 건물이다

북촌 한옥마을 어느 골목을 가도 항상 관광객들로 북적

문을 닫아서 개방하지 않은 곳도 있다 

 꼭두랑 한옥의 입구 좌측에는 십장생이.

북촌 한옥마을 위쪽에서 내려다 본 모습

날씨가 포근한 주말이어서 그런지 삼청동 길은 사람이 인도를 가득

삼청동에서 공부하기 좋은 정독도서관으로 가는 골목은 사람들로 가득

구경기고교(등록문화재 2호)이며, 현 정독 도서관 전경

옛 국군기무사 터(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로 옮겨져서 지금 공사중

종친부건물 우측 전방에 위치한 종친부 터 우물

 윤보선 전태통령 가옥은 아직 미개방

* 총진부 => 조선시대 왕실의 계보와 초상화를 보관하고, 왕과 왕비의 의복을 관리하며, 왕의 일가 붙이를 다스리던 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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