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역사기행

광릉 세조

시인김남식 2022. 5. 8. 09:21

 

양쪽 릉사이 계곡에 바위들이 널부러져 있다는게 좀 특이했는데 혹시 그의 정치사를 말하려는 듯 하였다

다른 릉과는 다르게 산책길이 없어서 방문객이 좀 단조롭게 움직이고 머무는 시간도 매우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