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자동차 사고
아찔한 자동차 사고 솔새김남식
더운 날씨에 이런 사고가 있었네요
7월25일 9시 40분쯤 은평구 등기소에서 아찔한 사고 발생했다
운전사가 등기소 주차선에서 주차를 하다가 운전 미숙으로 등기소 철담을 넘어서 아래로 차가 내리 박혔다
담의 높이는 약 2.5미터이고 인도의 너비가 약 1미터 그리고 바로 명지대로 넘어 가는 2차선 도로이다
그리고 바로 신호등과 함께 건널목이 있는데 등기소를 드나드는 사람이 보통 1회 신호등에 5~6명 이상이다
사고는 다행히 자동차만 앞 부분이 파손 되었을뿐 다른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 퍽 다행이었다
만약에 인도에 지나가는 행인이나 또는 사람들이 건널목을 건너다가 사고를 당 했다면 대형 사고이다
특히 차가 사람을 덥첬거나 아니면 차도로 돌진했다면 대형 큰 사고로 이어질뻔 했던 사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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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사람이(줄무니남방) 차주인데 나이는 6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데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다
이 사고는 앞에 있는 가로수가 다행히 방호벽을 해 줘서 차 주가 무사한 것으로 천운이라고 할수 있는데
나무에게 감사해야 할 일이다 가까이 가 보면 나무가 심하게 파손이 되었다
방송 카메라가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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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지게차가 자동차를 들어 주면 뒤에서 렉카가 끌어 올릴 모양이더이다
길을 가다가 저런 사고를 당하면 정말 날벼락이다
운전은 항상 조심하고 또 조심 특히 나이 먹어 운전하면 인지 능력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오늘 이 사람은 주차를 하면서 악셀을 브레이크로 착각하였 다네요
그레서 운전미숙으로 ㅋㅋㅋㅋㅋ
인명 사고가 없어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