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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따라 여행하기 좋은나라

계절따라 여행하기 좋은나라는 어딘지 알아 볼까요 여행은 언제나 사람들을 설레게 하기에, 준비하는 과정이 더 즐거운건 무엇 때문일까요 떠난다는것은 스트래스를 풀수 있는 참으로 좋은 일이다 여행에서 좋은 날씨 조건은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는 기온과 청명한 하늘, 쾌적한 습도 등 우리나라로 본다면 봄, 가을인 4~5월, 9~10월 정도가 딱 좋겠다 일본은 서울과 비슷한 날씨로 5월과 10월에 여행하기엔 딱 좋은 시기 삿포로는 고위도에 위치하고 있어 7~8월이 가장 여행하기 좋은데요. 서울의 9월달 정도 날씨로 생각하시면 되요. 중국은 상하이가 5월, 10월이 서울의 5월과 비슷한 온화한 날씨를 보여 낮에는 포근하고 밤에는 선선하게 느껴진다 특히 10월은 비내리는 날이 적어 여행하기엔 딱 좋을 것 같아요 베트남..

정보/생활정보 2021.03.12

열차통학

열차통학의 추억 김남식 1960년대 당시 기차는 석탄으로 증기를 데워서 달리는 증기기관차이다. 기적 소리도 괙~~ 그래서 기차 화통을 삶은 소리라고 말했다. 까맣고 기다린 화통에서 증기의 압력을 실린더로 열차에 힘을 전달하는 커다란 세 개의 바퀴가 퍽 인상적이었다. 이후 증기기관차가 사라지고 대신 경유를 사용하는 디젤기관차로 바뀌었다. 디젤기관차는 6.25전쟁 때 미군이 전쟁 물자를 수송하려고 도입해서 사용 하다가 철도청에서 인수를 받아 운행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아무튼 기차하면 괙 소리와 함께 하얀 연기를 품으며 산천을 달리는 모습은 어린아이들 눈에는 정말 신기하고 멋있는 풍경이었다. 당시는 기차가 지나갈 때면 모든 사람들이 손을 흔들며 바라보았다. 교통수단이 그리 많지 않은 때인지라 열차를 탈 기회가..

古書/生活수필 2021.03.10

윤임묘

윤임 (1487~1545)의 묘 은평구 봉산 기슭에 윤임墓가 있다기에 찾아 나섰다 은평구 숭실고등학교에서 산에 오르면 봉산 서울둘레길 능선이다 그 반대 서쪽으로는 고향시 향동으로 수색에서 부터 서오릉까지 이어지는 도로 주위는 옛날에는 공장과 비닐우스 농장들이 있었으나 지금은 재개발이 완료되어 고층 아파트가 그 자리에 서 있다 윤임(尹任, 1487년 ~ 1545년)은 장경왕후(中宗)의 오빠로 중종반정에 참여했으며 장남 윤흥인 아들 윤호는 중종과 경빈박씨에 혜정옹주의 사위다. 벼슬은 숭정대부의정부좌찬성 겸 판의금부사, 판돈녕부사 겸 지훈련원사 오위도총부 도총관에 이른다 장경왕후死後 자신에 파평윤씨 집안에서 문정왕후를 새왕비로 맞이하면서 파란만장한 일생을 마치게 된다 ​​ 장경왕후의 윤임은 대윤(大尹)의 거두..

기행/역사기행 2021.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