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북면 상오리 장각폭포
속리산 천황봉에서 발원한 장각동 계곡의
물길이 깊은 산중이 아니라 들녁 초입의 바위절벽을 타고 쏟아져 내리면서 만든 장각폭포이다
.
폭포 위의 정자 금란정과 10여 그루의 소나무와 어우러져 수묵화와 같은 풍경을 빚어낸다.
이곳은 속리산 천황봉으로 오르는 길목이다
화북면 상오리 장각폭포
속리산 천황봉에서 발원한 장각동 계곡의
물길이 깊은 산중이 아니라 들녁 초입의 바위절벽을 타고 쏟아져 내리면서 만든 장각폭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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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위의 정자 금란정과 10여 그루의 소나무와 어우러져 수묵화와 같은 풍경을 빚어낸다.
이곳은 속리산 천황봉으로 오르는 길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