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시대(時代)
혜여진다, 뾰족한 일 있나요.
이것저것 복잡하여 혜여지자는 이혼(離婚) 시대(時代)에서 우리는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 혜여 져서 가정이 조각나서 어쩌자는 겁니까?
질문(質問)한다면 더더욱 가슴 답답한 대답 박에 없으니까요.
한 예를 들면 배우자가 살려고 노력을 안 합니다.
또 하나는 술만 먹으면 들들 복아 살수가 없습니다.
아니 들들 복 다니요 ?
무엇으로 복 나요. 라고 묻는다면 더 더욱이 안타까운 대답이 나옵니다.
그것은 돈도 못 버는 주제가 허구한 날에 그것만 할여고 그리 고요.
허구한 날 술만 먹어요.
그것 뿐 일가요. 잔소리하다가는 이제 부부(夫婦)싸움으로 변합니다.
왈그랑 뗑그렁 살림 부수고요. 그런데 누가 살 수 있습니까요.
누가 와서 좀 하루 살아보면 알아요.
아이들 놀래고 울음바다가 되지요.
거기다 큰애는 가출했지요. 못살아요...못살아...
죄 없이 태여 난 애들 불상해서 지금까지도 살았습니다.
큰 일 났구나!
또 한 가정(家庭) 쪼개어져 흩어 지는구나!
애들 아직 어린데 불쌍해서 어쩌나! 하고 생각 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술 문화(文化)는 정말 엉터리라고 생각 듭니다.
그것은
술 먹으면 가정에 들어와서 조용하게 미안 한 맘 가지고 주무시면 될 것이지요.
과거에 고추장맛이 짜고 쓰고, 다 말하고 장농에 옷 4계절 입을 옷 다 꺼내서
어쩌자는 겁니까?
여기다가서 아무것도 모르는 여편네가 하면서 존심 상하고 꺽어,
그리고 잠 못 자게 떠들고. 이웃 부끄러운 줄 모르고 독판에 마을 전세 낸 양 말입니다.
어디 그것뿐일까요.
육체적 폭력까지 동반하면은 어느 장사가 살 수 있을까요?
이렇게되면
이웃에 부인이 나갈 수 없고, 자녀들 앞에 얼굴이 불구락.
푸르락 멍들어서 이게 무엇입니까?
어 서 속히...
그리고 빨리 고쳐져야 아내의 배우자나 남편(男便)의 배우자(配偶者)가 편하며,
나아가서 부부(夫婦)의 팔자가 필 것 같습니다.
가정이 우선 천국(天國)이요
안식(安息) 쳐가 될 때 행복(幸福)한 가정(家庭) 부강한나라가 될 껏아닙니까?
그리고 나아가서 이혼시대가 사라지고 행복하고
다복한 가정으로 될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책방 > 좋 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적극적 사고방식 (0) | 2010.07.14 |
---|---|
여생을 후회없이 살다 갑시다 (0) | 2010.07.04 |
애인(愛人)과 연인의 차이 (0) | 2009.06.19 |
더이상 원하지 않았다 (0) | 2008.12.19 |
이별할때 (0) | 2008.10.28 |